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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부르는 노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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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이주민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장소는 지하철 평동역사다.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주최하고 새날학교,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등이 협력해서 치러지는 행사에 많은 외국인근로자,유학생, 이주여성들이 참여하여 자신만의 장기를 자랑하고 선물도 받아가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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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으로 쌀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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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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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광주지역 거주 이주민의 자랑이요 기쁨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이주여성들도 참여한 각국 민속춤이 관람하는 한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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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주민의 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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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를 이끌고 있는 김복주목사(아시아근로자센터 대표)는 지역민과 함께 하는 행사가 되어 이주민도 한국인과 다름없는 심성고운 사람이라는 것이 더 많이 알려져 사회통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신진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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