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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명예 민원실장이 된 러시아 출신 최따찌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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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광주세무서(서장:오용현)는 45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거주 3천여명의 다문화가족을 대표하여 러시아 출신 최따찌아나(35세)씨를 명예 민원실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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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현 서장으로부터 명예실장패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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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나날이 증가하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증진시키고, 다문화가족도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긍심을 배양하기 위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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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증가하는 다문화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도록 모든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대해 달라 말하는 오용현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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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문화가족을 명예민원실장으로 임명한 것은 처음있는 일로 민원실을 방문한 내방객들은 깊은 관심을 갖고 최 따찌아나씨를 환대하는 모습이었다. 최따찌아나씨는 '한국사회가 다문화 가족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해 주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명예실장이지만 최선을 다해 민원인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미소를 지으며 내방객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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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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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서장으로 임명된 (주)연호엠에스 신삼수 대표이사와 차도 함께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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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 행사에는 (주)연호엠에스 신삼수 대표이사를 일일 명예서장으로 위촉하여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였으며, 45번째 민원실을 방문한 납세자에게 푸짐한 선물도 주는 환영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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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꽃다발도 받고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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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모범납세자와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는 행사도 가졌다.
나눔방송: 세르게이(러시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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