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광주지역 필리핀 공동체 소식
온갖 어려운 일을 도맡아 처리하기에 쉐릴씨가 없었다면 한국땅의 삶이 어려웠을 것이라며 많은 필리핀 이주민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고 있다.

대모역할을 하는 필리핀 디아즈쉐릴


함께 모여 필리핀 애국가도 불렀어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광산구 평동 광산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에서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필리핀 근로자들과 이주여성들이 모여 조촐한 만남의 시간을 나눈다. 이국땅에 정착하여 살아가는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임에 4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자국 음식도 나누며 고국의 향수를 맛보기도 한다.

친구들이 악단을 조직해 노래도 함께 불러요


또한 일자리를 얻고자 찾아온 이주여성이 있는가 하면, 산재를 당해 신체적 아픔을 지닌 근로자들이 찾아와 투병소식도 전해준다. 특히 애경사를 당한 동료들의 아픔을 함께 하기위해 십시일반 돈을 모으기도 하고, 한달에 한번 생일잔치도 한다.

오늘 엄마따라 왔어요. 그런데 자꾸 하품이 나네요. 난 별로 재미가 없는데....


이일을 담당하는 리더는 새날학교 영어교사이며 산업인력공단 전문통역인으로 활동하는 디아즈 쉐릴(34세)씨다. 그녀는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들어와 정착한 여성으로 많은 필리핀 근로자와 이주여성의 대모역할을 하고 있다.

온갖 어려운 일을 도맡아 처리하기에 쉐릴씨가 없었다면 한국땅의 삶이 어려웠을 것이라며 많은 필리핀 이주민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고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03월 12일 08시 08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몸이 아파 도저히 일할 수 가 없어요
 이전기사 : [나눔방송] 청주새날학교 이전기금 마련을 위한 ' 인순이의 작은 콘서트'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