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저녁 7시면 광주광역시 하남공단에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모여드는 곳이 있다. 바로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이다. 수십여개국 민족들이 찾아들어 새로운 정보를 나누고 오랫동안 떨어졌던 동족을 만나 동포애를 느끼는 곳이다.
각국별로 모두가 십시일반 준비를 했어요
닭 가슴살 요리를 준비했어요. 그런데 먹어보셨나요? 정말 맛있어요
모두가 모여 무엇을 먹을 지 고민하고 있어요
지난주 이곳에 많은 음식을 준비했다. 특히 각국 사람이 모여 만든 자국음식과 한국음식등 각국음식이 골고루 준비되어 많은 이주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중앙아시아에서 온 고려인들이 가족단위로 방문하여 음식을 나누고 일자리 정보와 갓 들어온 동족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오늘 음식 정말 최고예요. 이것도 먹어보세요. 나눠주는 손길이 기쁘기만 한지 만면에 웃음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