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류용품 전문기업인 아가방앤 컴퍼니(명예회장 손석효)는 지난 8일 본 방송이 보도한 베트남인 투안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지원키로 약속한 유아용품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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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유아용품을 보내주신 유아의류용품 전문기업인 아가방앤 컴퍼니(명예회장 손석효)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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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산달이 코앞에 왔으나 아이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파요. 이렇게 유아용품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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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베트남인 투안씨 신생아를 위한 용품만 지원키로 했으나 주변에 임신한 베트남인 여성들이 많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9명의 산모를 위한 9박스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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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왠일인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이를 한국에 키울 수 없어 베트남에 보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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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아이가 필요한 용품을 받아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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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은 19일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에서 배분행사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어 아가방앤컴퍼니에 보낼 예정이며, 이를 주선한 한나라당 호남출신 국회의원인 이정현의원께 감사편지도 보낼 예정이다.
참고: 불법체류자로 단속되어 출산을 앞둔 아내를 뒤로하고 강제 귀국조치를 당할 위기에 있던 베트남근로자 투안씨가 지난 10일 한나라당 이정현의원의 도움으로 3개월간 출국이 유예된바 있었다.
나눔방송: 이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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