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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회사에서 게으르고 일 못한다고 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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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담당자는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지 당신들은 아느냐'며 불만섞인 어조로 답했다. 한국인 구하기가 어려워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했더니 들여오는데 비용들고,게다가 언어소통문제, 문화차이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 다른 회사에 비해 월급이 적으면 온갖 구실을 붙여 회사를 옮기려 한다' 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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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고 있는데 자꾸 회사로 돌아가라고 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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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울먹이는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받았다. 스리랑카 여성근로자였다. 이유는 한국에 온지 일년째 일하던 회사에서 게으르고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며 때렸다고 한다.
외국인근로자도 회사의 요구대로 많은 생산성을 올리고 싶었지만 다른 한국인 근로자만큼 일을 잘 할 수 없는 것이 스트레스였다'고 한다. 그런데 날마다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한다고 나무라니 주눅이 들었다.
그래서 항상 마음이 조마 조마 했다고 한다. 그런데 관리자가 점검차 왔다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갑자기 화를 내고 나무라기에 말대꾸를 했더니, 일도 못하는 주제에 대꾸한다' 며 어깨를 사정없이 때려 넘어졌다고 말했다.
근로자가 말하기를 "저희 민족은 한국인처럼 일을 잘 할 수 없어 힘들어요. 한국회사는 하루 일과에 목표치가 있어 달성해야 하는데 능숙하지 못해 늘 버겁기만 하거든요. 그런데 자꾸 게으르다고 말하면 저희들도 힘들어요' 라며 울먹였다.
방문한 회사의 담당자는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지 당신들은 아느냐'며 불만섞인 어조로 답했다. 한국인 구하기가 어려워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했더니 들여오는데 비용들고,게다가 언어소통문제, 문화차이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 다른 회사에 비해 월급이 적으면 온갖 구실을 붙여 회사를 옮기려 한다' 며 한숨을 내쉬었다.
스리랑카 여성근로자를 설득하여 회사로 돌아갈 것을 당부하며 병원문을 나서는 기자의 마음이 무거워지고 있었다.
나눔방송: 수산타(스리랑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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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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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년 03월 19일 17시 4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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