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들이 일본지진피해 이재민돕기 모금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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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하는 성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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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하는 성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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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본을 선진국으로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막상 어려움에 처한 상황을 TV와 뉴스매체를 통해 지켜보면서, 어느 국가나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작으나마 도움의 손길을 주어야한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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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모으는 것이 중요하니까 저도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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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작은 정성이 모아져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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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고려인 공동체, 네팔인공동체, 베트남공동체, 필리핀공동체등이 모금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새날학교학생들은 용돈을 모아 성금함에 넣기시작해 모금액이 30여만원을 넘었으며, 고려인공동체도 최선을 다해 모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광주지역에 집단 거주지를 마련한 고려인공동체 대표 신소야씨는 '비록 타국땅에 사는 이주민일지라도 어려움에 처한 일본을 돕기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고려인동포들 모두가 모금운동에 참여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고 말했다.
모아진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 할 계획이다.
연락처: 고려인동포 대표자: 신소야 010-5109-2825, 새날학교 교감 김영경:016-9433-5211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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