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는 나날이 증가하는 이주여성들의 임신과 출산을 돕기위한 임신육아교실을 광산구 송정동 다모아유치원에서 운영한다.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4월11일부터 매주 월요일 4주간에 걸쳐 운영된다.
이에 따라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는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송원대학 아동보육과 전문강사를 초빙해 광산구 관내에 생활하는 다문화 가정 임산부와 가임여성 등을 대상으로 임신에서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올바르고 체계적인 육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임신 개월별 태아의 특징과 태교 방법, 태교 음악, 임신과 출산을 위한 요가, 분만 준비, 신생아 관리 등 유익한 내용들로 구성돼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단지역에서 일하는 불법체류 이주여성가운데 임신으로 심리적 불안상태를 보이고 있기에 이 여성들을 특별 초대하여 열악한 근무조건에서 아이까지 낳아 키우는 두려움을 덜어 줄 예정이다.
교육 참여 희망자나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070-8834-2221,010-5775-799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눔방송: 유하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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