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다문화 교육의 새 이름을 찾는 대국민 공모를 진행한다. 따라서 교과부는 오는 13일부터 ‘다문화 교육’의 새로운 명칭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문화’란 용어가 ‘다름’이나 ‘차별’로 오해되거나 주변 문화로 인식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국제결혼 등 다문화 가정 학생 수가 최근 급증하면서 좀 더 보편적인 명칭이 필요해졌다'고 한다.
이에 따라 교과부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대중적이고 독창적인 이름을 사용해 대국민 인식 전환의 계기로 삼기 위해 다문화 교육 애칭 공모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공모에는 이주민을 포함해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4월 19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명칭과 사유를 적어 메일(liebe51@mest.go.kr) 또는 팩스(02-2100-6228)로 신청하면 된다.
최우수상 한 명에겐 50만원이, 우수상 3명에겐 각각 30원이 수여된다.
나눔방송: 강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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