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유.초.중.고학생을 위한 다문화체험학습장이 문을 열었다. 다문화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는 올바른 다문화교육의 확산을 도모하고 다문화교육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초청해 다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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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의 날을 맞이하여 다문화체험에 들어가기전에 기념사진도 찍고 체험프로그램을 소개받는 광주금호고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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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또선생님으로부터 배우는 대나무를 이용한 인도네시아 민속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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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프로그램은 학교내 설치된 부스를 중심으로 러시아관, 일본관, 중국관, 네팔관, 캄보디아관, 베트남관, 태국관, 인도네시아관 등 10여개국에 달하는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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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을 방문후 중국 전통의 보자기돌리기 체험을 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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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관을 방문해 언어와 문화를 배운 후 샤홀로 선생님과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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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험학습내용으로는 선정한 국가의 민속음악배우기, 언어배우기, 민속공예품만들기, 민족고유의 의상체험하기, 음식만들기, 각국민속놀이활동등 10여개에 달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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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언어와 민속공예를 배운 후 우샤선생님과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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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체험학습의 날로 정한 광주 금호고 학생 20여명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놀이와 언어, 그리고 민속놀이등을 배웠다. 학생을 인솔한 금호고 문흥식교사는 지금까지 많은 체험활동에 참여해 왔지만 새날학교가 운영하는 다문화체험학습처럼 활동적이고 문화적 충격을 주는 활동은 없었다며 많은 학교가 이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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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민속놀이에 참여하여 산지의 나라 네팔에 대해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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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해보았더니 정말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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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는 외국인유학생, 국제결혼여성, 새날학교 원어민교사, 새날학교 학생 등 다양한 인력풀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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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각국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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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각국 음식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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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문화강사와 함께하는 각국음식만들기 체험행사는 이국적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체험국가 음식문화를 알고 먹는 기쁨도 누릴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만면에 웃음이 가득 넘쳐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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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배고플땐 먹는 기쁨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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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을 원하는 학교는 사전에 예약을 하고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연락처는 070-8834-2221, 062-943-8935 또는 011-644-6748 로 연락하면 된다.
나눔방송: 정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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