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송정1동 모아경로당에 찾아간 이주여성 봉사단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이주여성 봉사단이 이번에는 광산구 송정1동 모아경로당을 찾아 사랑을 전했다.

봉사하는 이주여성 봉사단을 찾아가 격려하는 송정1동 김선동 동장


이들은 매주 한차례 요양병원, 경로당, 독거노인 가정 등을 찾아 시집오기 전 고국에서 익힌 이ㆍ미용 서비스와 태국 마사지 등 저마다 특기를 살린 봉사를 하고 있다.

발맛사지하는 태국 이주여성들


지역주민을 위해 활동하는 이주여성 봉사단은 무료봉사단이다. 복지시설이나 기관들이 요청하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는 봉사단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만 가고 있다.

저는 저희나라에서 미용사였는데 한국에 와서 봉사하니 너무 기뻐요. 할머니 염색하고 예뻐지세요.


이들은 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잔치에서 민속춤을 뽐내는가 하면 한국 생활 중 다문화 방문교사 경험을 통해 동화구연, 놀이까지 익혀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는 태국에서 발맛사지 해본 경험을 이용해 할머니 발을 책임질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위크란다씨.


처음에는 가족들은 급여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고생을 사서 한다며 눈치를 주기도 하지만 "집안일 걱정 말고 열심히 봉사하라"는 남편들도 차츰 늘어나서 이제는 발벗고 나서는 상황으로 변했다. 또한 봉사단에 참여하여 활동하는 가정은 부부의 금실도 좋고 가정생활도 활기로 넘친다고 이주여성관계자는 귀띔했다.

베트남 출신 솜당(31.여)씨는 "항상 도움만 받다가 남을 돕는 봉사를 하니 매우 기쁘다"며 "땀을 흘리는 동안에도 기분이 좋았고, 나눔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송정1동장 김선동, 주민자치위원장 선학봉,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소장 정미선, 다모아유치원장 정명순씨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봉사하는 이주여성들을 격려했으며,송정1동장 김선동씨는 이주여성 봉사단의 봉사현장을 직접둘러보며 이런 활동들이 광산구를 넘어 전국으로 확대해야 하는 좋은 사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눔방송: 리나(중국인)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04월 21일 07시 00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교육.체험관으로 활용되는 월봉서원 개관
 이전기사 : [나눔방송] 찾아가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임신육아교실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