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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다문화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JL 과 김옥장학회
다문화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어 사회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JL 과 김옥장학회는 지난 21일 국내 최대의 다문화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방문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금 수여에 앞서 고 김옥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장학재단을 설립하게 된배경을 설명하는 Jefferson Lee 선생님


JL 과 김옥장학회는 초대 주미 상무관(워싱턴대사관)을 지내신 김옥선생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김옥선생은 평소 다문화가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며, 미국사회에 거주하는 이주민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려 노력했다.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 후배인 Jefferson Lee 씨가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개인사재를 털어 미국사회 이주민과 고국인 한국의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저는 장학생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기뻐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갖는 이 행사에 많은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꿈과 희망을 갖고 공부하게 되었다.

장학금을 받고나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천영 새날학교 교장은 "장학재단의 설립정신을 이어 받아 학생들이 이 사회의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 며 장학금 전달차 학교를 방문한 Jefferson Lee씨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Jefferson Lee는 김옥선생의 미망인도 새날학교를 방문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지만 서울 도착후 건강이 악화되어 새날학교 학생을 만나보지 못하는 것을 못내 아쉬워했다' 며 추후 다시한번 학교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영경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04월 22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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