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 조창현)는 4월 24일(일) 오전 10시에 백화점 9층 신세계아카데미 다목적홀에서 제16기 지역인재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는 광주지역 법인이 설립된 시점부터 작년까지 꾸준히 선행, 효행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나 작년 부터는 지역인재 장학금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역인재, 다문화 가정 자녀, 장애인 가정 자녀 등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있다.
광주신세계 지역인재 장학금은 학교장 추천하는 우수 학생을 비롯하여 다문화 가정 자녀, 각종 경시대회에서 전국 3위 이내에 입상한 지역인재, 장애인 가정 자녀까지 다양한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고 있다.
지난해 부터 만들어 진 다문화 가정 부분은 최근 광주, 전남지역의 다문화 가정의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이들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위해 새로이 만들어 졌다. 광주신세계 장학회는 광주새날학교에 공문을 보내 장학생을 추천하도록 요청하여 3명의 학생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가 4대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역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는 장학사업은 96년에 시작돼 16년동안 총 2,115명의 학생에게 12억8천8백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
나눔방송: 송미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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