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외국인근로자의 인권 및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사업을 벌인 실적이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을 공모한 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내용으로는 △광주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인권/복지 향상사업 △외국인근로자 상담/교육 및 의료지원같은 사업에 지원 방침을 정했다.
따라서 시 경제통상과에 접수된 단체를 중심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4월 29일 지원사업 대상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단체는 광주외국인노동자센터, 외국인근로자선교회, 아시아근로자센터,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등 12개단체에 총 106,200,000원을 지원한다.
광주지역 등록 외국인근로자는 2천100명이며, 미등록자는 약 1천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자신의 고국에 돌아가게 되면 ‘광주’의 ‘민간인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뿐 아니라, ‘민주·인권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인적자원이란 점을 중시하여 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광주광역시는 장기적으로 ‘외국인근로자 종합지원센터’설립을 구상하고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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