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은 1000 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은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외국인근로자등 다양한 거주자격을 가지고 체류하고 있다.
지난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광주전남지역 거주 베트남공동체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가졌다. 그중 특별한 순서는 전남 나주시 미도웨딩홀에서 치러진 베트남 유학생 쩐남비엣군과 외국인근로자로 일하는 응웬티꽁하양의 결혼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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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알리는 명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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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객을 맞이하는 신랑측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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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측 아버지를 대신해 박영식 선교사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신부 응웬티꽁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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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베트남근로자들과 광주전남 대학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혼식 축하를 했으며, 자국 전통에 따라 축제의 한마당을 열었다. 결혼식 문화는 한나라의 중요한 문화적 특징을 지니고 있기에 독특한 행사가 한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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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자의 앞에선 신랑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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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통에 따라 전통의상을 입고 결혼예물 전달하는 신랑신부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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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통에 따라 전통의상을 입고 결혼예물 전달하는 신랑신부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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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금은 이 상자안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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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쩐남비엣군의 아버지 쩐수언흥씨가 한국에 입국 아들의 결혼식을 축하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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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입국한 신랑측 아버지 쩐수언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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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이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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