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소장 이천영)는 지난 8일 광산구 도천동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에서 한국어교사와 센터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1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한국어 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한국어 교실을 수료한 15명에게 수료증을 전달 하였으며, 한국어 교실 출석에 모범을 보인 베트남 응웬반한씨등 3명에게 개근상을 수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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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기다리는 외국인근로자 수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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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간 짬짬히 배운 내용을 갈고 닦아 “발표회”행사도 열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보람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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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증을 수여하는 송하진(서광주세무서 민원실장)씨 와 베트남출신 외국인근로자 팜티응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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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국어를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과 열과 성을 다하여 봉사를 해 주신 자원봉사자, 특히 광신대학교 외국인근로자성경아카데미과정을 통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광신대학교 한국어 아카데미(원장 황성일)을 비롯 한국어 교실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서로를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아름다운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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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맞추어 수료식현장을 취재하는 광주KBS 뉴스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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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한국어 지원사업은 평동과, 월곡동, 하남공단등에 한국어교실을 설치하여 이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지역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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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증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미소짓는 캄보디아 출신 사쿠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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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을 통해 한국어 구사능력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근로자 60여명이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등을 배우고 있으며,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2011년 5월 현재 수백명의 수료자를 배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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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된 수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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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부터 한국어 교사로 활동해온 서광주세무서 송하진 민원실장은 "매주 시간에 맞춰 자원봉사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한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차마 그만둘 수 없었다" 며 지금은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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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후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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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강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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