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김원숙)는 20일 오후 광주 남부대 협동관에서 제4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새날학교 학생공연, 결혼 이주여성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공연, 세계 명차 시음회, 중국 전통의상 전시회 등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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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축사하는 장휘국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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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으로는 성영훈 광주지검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조성수 남부대 총장, 광주 다문화가족 센터 관계자와 광주에 사는 외국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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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김성한 야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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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학교가 주최하고 법무부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범다문화가족 표창에 이어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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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출신 외국인근로자들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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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학생들의 댄스공연과 오카리나 연주등 다양한 공연이 있었으며,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급속히 다문화사회로 진입하는 광주지역의 교육을 맡은 수장으로서 다양한 교육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새날학교를 지원하여 중도입국자녀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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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다문화가족에게 수상하는 김원숙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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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적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2007년에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4회째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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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날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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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하는 새날학교 공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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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광역시는 현재 13.000며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별로 무료 건강검진 편의 제공, 한국어 교육, 친정나들이 지원, 외국인 유학생을 지원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나눔방송: 강마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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