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 아름다움이 싱그러워지는 지난 22일 광산구 하남공단 외국인지원단체에 옷으로 가득채워진 박스들이 도착했다. 이 물품은 광주제일교회(담임목사: 백경홍) 성도들이 가정에서 쓸만한 옷가지를 골라 세탁하고 다려서 보내준 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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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를 고르고 있는 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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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교회는 최근 입국한 외국인근로자와 고려인동포, 그리고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을 초청하여 배분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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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도 많이 있습니다.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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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마음에 드는 파카를 골랐어요. 올 겨울 춥지는 않을 것 같아 마음이 포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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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각 국 리더들이 물품을 홍보하자 많은 이주민들이 찾아와 필요한 옷을 골라 봉지에 담으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나눔방송: 신소야(우즈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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