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임신·육아 교실’을 열어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중요성과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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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참여한 이주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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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다모아유치원 강당에서 열린 이번 임신∙육아교실은 송원대학 간호학과 김현숙교수의 강의로 임신중 영양관리, 산전∙산후관리, 모유 수유, 태교 등으로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임신·육아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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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몰두하는 서강대 김현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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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정미선소장은 지난 2월부터 관내 이주여성관련단체와 함께 다문화가정의 임산부 및 가임여성들에게 다양한 임신·육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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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 교육 정말 좋아요. 처음 저의 배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동영상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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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의를 담당해 온 송원대 김현숙 교수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한 세심한 교육과 일대일 교육을 통해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했으며, 무지한 성문화와 자국의 종교적영향으로 고통당하는 이주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했다' 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현숙교수는 다문화가정 주부를 위한 임신육아교실에 아무런 보수없이 강의를 해왔으며, 게다가 이주여성과 자매결연을 통해 출산후 대모역할을 자임하고 이주여성을 돕기로 약속했다.
또 정미선소장은 광산구청, 수완지구 보건지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주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정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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