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지사장 선만수)는 25일 하남동 주민센터에서 고객 감동 실천운동의 하나로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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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받기위해 찾아온 필리핀 근로자를 위해 통역하는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정미선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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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은 건강천사’로 불리는 의료봉사단은 광주첨단종합병원(원장 정성헌), 광주시치과의사회(회장 고정석), 이연안과병원(원장 이연) 등과 함께 펼친 의료봉사로 400여명이 찾아와 진료를 받았다.
인근 하남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 및 의료소외계층이 대상이었고,이번 의료봉사는 문화적,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루어진 것이다.
한국에 온 지 1년이 됐다는 파키스탄 바티(26세)은 “그동안 소화가 되지 않아 걱정이 많았으나 오늘 진료를 받고 약을 받아가니 안심이 된다' 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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