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자녀를 위한 전국최대의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교장 이천영)는 일일 병영체험을 위해 25일 제31보병사단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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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식에 앞서 기념촬영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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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식 연습을 하는 새날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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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표정을 짓는 가나에서 온 스티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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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산구 협의회(회장 김용채)가 주관한 행사였고, 북구 오치동에 소재한 제31보병사단 기동대대(대대장 유대원)의 협조에 의해 이루어진 행사였다. 현재 새날학교는 중도입국한 다문화가정학생 8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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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은 군복이 없어 그냥 서있는데 저도 군복입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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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개를 듣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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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일부는 현재 한국국적을 취득한 상태여서 2-3년안에 한국인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병영문화를 미리 체험하여 국가관을 형성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 살아갈 의무를 심어줄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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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몽골에서 온 빌군인데요. 오늘 대표로 앞에 서니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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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위에 서서 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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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는 입소식을 시작으로 군대에 대한 소개를 듣고, 군 장병들과 함께하는 병영식당 체험과, 전차 다목적 시뮬레이터 견학, 전차탑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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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군인처럼 씩씩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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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도 써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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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탱크시승, 전차대대 내부 견학,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초등학생들은 탱크 안에 들어가 보며 신기한 탄성을 연신 내뱉었고, 광활한 전차대대 내부를 둘러보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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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총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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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빌군(17세 몽골출신) 학생은 “이번 병영체험에서 군대 문화를 짧게나마 미리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병영체험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강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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