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조례동 주공 3단지 황금덕(86세)씨는 복지용구와 가전제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지난 24일 순천시 소재 비영리단체인 로드월드비전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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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물품을 받기위해 현장을 방문한 로드월드비전 정숙정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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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덕씨는 아들인 장형석씨가 주공아파트 상가에서 마트를 운영하며 살기에 이득금의 일부는 지역거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지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계층 및 장애계층, 아동 청소년계층, 독거노인계층 등에 사랑 나눔의 온정을 따뜻이 밝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생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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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정성껏 실어 나눔현장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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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정숙정 순천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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