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아름다운 나눔의 날’ 행사가 지난 29일(일) 광주YMCA에서 가톨릭센터 사이 금남로 일대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쳐졌다.
이는 5·18민중항쟁 31주년 마지막 행사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의 상징인 금남로에서 외국인을 포함해 시민 누구나 함께 나눔과 공익 활동을 체험하는 축제로 펼쳐진 이 행사에 필리핀외국인근로자 밴드 재즈공연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속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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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근로자로 구성된 재즈공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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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목소리로 열연하는 공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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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과 평동공단에서 일하는 필리핀근로자 재즈공연팀은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광주시민앞에서 유감없이 발휘에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선보였다.
필리핀에서 한때 유행했던 아낙을 비롯한 다양한 곡을 부르며 5월의 마지막 주를 보내는 광주시민들의 발걸음을 붙들어 두기도 했다.
나눔방송: 쉐릴(필리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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