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월곡동 베트남공동체인 한베교류센터에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면 어김없이 많은 광주거주 베트남 근로자와 이주여성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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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나누기 전 담소하는 베트남 이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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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음식을 나누는 한베교류센터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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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동안 살며 겪은 애로를 나누기도 하고, 일자리정보와 본국소식을 나누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 행사로는 베트남쌀국수와 같은 자국음식을 만들어 음식나눔행사를 갖는다.
매주 찾아온다는 화안씨는 고단한 삶가운데 유일한 낙은 센터에 찾아와 친구도 만나고 자국음식을 먹는것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나눔방송: 비엣(베트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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