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는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4주간 일정으로 2011 국제여름학교를 개최하고 있다. 교수진은 미국, 호주, 홍콩, 대만, 러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유수 대학 교수 18명과 국내 대학 교수 7명으로 구성됐으며, 심리학세미나, GIS개론, 일반식물학1, 러시아 역사, 현대 사회와 정신건강, 경제원론 등 22개 교과목이 개설되어 진행되고 있다.
수강 학생들은 미국 미주리주립대학 학생 14명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멀티미디어대학, 인도네시아 반둥대학, 필리핀 딜리만대학, 인도 카라푸르대학, 중국 안휘대학 등 현재 전남대학교와 협정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해외 자매대학 학생 40여 명이 국제여름학교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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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를 방문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지아에서 온 프라리타(23세)와 신핑이(24세)씨 그리고 새날학교 이천영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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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재학생 500여 명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 대학 학생들과 함께 한 강의실에서 수업을 받기에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참여하는 한국인 학생들의 어학실력 향상은 물론 국적이 다른 학생들 간의 자연스러운 문화교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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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방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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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름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학생들은 광주국제교류협회의 주선으로 광주광역시 관내 외국인홈스테이 회원가정에 배정되어 한국가정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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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길을 떠나는 인도와 네팔에서 온 가족과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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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 말레이지아에서 온 프라리타(23세)와 신핑이(24세)씨가 광산구 송정동 다모아 유치원 정명순 원장 댁에 머물며 한국가정문화 체험 중 한국사회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중도입국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광주새날학교를 방문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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