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LG이노텍 광주공장(대표이사 허영호)은 새날학교(교장 이천영)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3000만원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LG이노텍 광주공장 새날학교 환경개선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천영새날학교 교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는 김희전 광주지원팀장
LG이노텍 광주공장 김희전 광주지원팀장은 지난달 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국내최대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방문 학교 관계자와 협의하는 동안 학생기숙사 노후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기숙사 리모델림 비용과 희망나눔교실 건립비용으로 3000만원를 전달키로 결정하고 공사를 시작했다.
감사의 말을 하는 정용화 새날학교 이사장
희망나눔교실Open을 위한 테이프컷팅식을 가졌다
13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말끔히 단장된 기숙사와 희망나눔교실을 둘러본 후 새날학교 강당에 가득히 모인 학생들과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새날학교 정용화 이사장은 새날학교 기숙사 리모델링과 희망나눔교실을 마련해 주신 LG 이노텍 광주공장 허영호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께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남학생 기숙사 리모델링 공사현장 1
남학생 기숙사 리모델링 공사현장 2
또 새날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한 후 LG 이노텍이 준비한 간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남학생 기숙사 리모델링 공사후 말끔히 정돈된 모습
새날학교 학생들이 감사의 답례로 오카리나 연주를 했다.
LG 이노텍 김희전 광주지원팀장과 감동현 노동조합 광주지부장은 중도입국자녀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지원책을 강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