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광주광역시 각하동 농산물공판장 청과류 중매인으로 일하는 류재석씨는 이주민과 소외된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나누어 줄 것을 요청하는 사랑의 과일(참외24상자, 자두6상자)을 나눔방송을 통해 외국인관련단체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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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배송담당 이우정씨가 과일을 받아 차량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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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긴급차량팀이 각하동 농산물 공판장을 방문하여 과일을 받아 이주민과 이주노동자 단체에 골고루 배분하고 돌아왔다.
과일을 받은단체는 광주이주여성지원단체(5상자)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평동센터 (4상자),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5상자), 하남공단 외국인근로자센터 (3상자), 새날학교 (5상자), 이주여성쉼터 (3상자),베트남공동체 (2상자), 네팔공동체(2상자), 고려인공동체(1상자) 였다.
류재석씨는 지난 10년동안 불우아동과 이주민을 위해 수시로 농산물을 후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해 이주민단체는 감사장을 수여한 바 있다.
나눔방송: 이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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