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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연해주 독립운동가 활약상 소개한 홍보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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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이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에 앞장섰던 고려인 선조들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해 최근 유튜브(https://youtu.be/-m3w27WAxQY)에 올렸다.
영상은 고려인마을 역사박물관(관장 김병학)에 소장된 고려인 독립운동가의 희귀 사진 자료를 비롯한 유물을 토대로 스토리텔링을 한다.
스토리텔링은 김병학 관장의 연해주 고려인선조들의 독립운동 비사 설명, 그리고 김혜숙 고려인마을어린이합창단장의 독립의지로 가득찬 고려인선조들의 유언 등을 전하는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영상에는 1910년 경술국치 때 조국을 떠나 연해주로 건너온 지식인 15명이 조국독립을 위해 의형제를 맺고 투쟁의 결의를 다진 사진, 고려인 독립운동가가 만든 한국어 선언서 등도 나온다.
당시 선언서는 독립의 필요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4개 언어로 만들어졌다.
또 고려인의 3·1만세운동, 무장투쟁, 독립군을 지원한 삼일여학교 최장호 교사 등 고려인 선조들의 활약상도 전한다.
이어 '우리의 조상은 독립운동가였다. 그러니 후손들은 죄책감 갖지 말고 어머니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당당히 행복하게 살아라'라고 강조하며 끝을 맺는다.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터전을 잡은 고려인마을에는 현재 7천여명의 고려인이 살고 있다.
나눔방송: 박스베틀라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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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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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년 10월 03일 06시 3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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