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의 약사들, 매주 고려인광주진료소 찾아 감동적인 의료 봉사활동 펼쳐
|
광주시 약사회 소속 약사들의 고려인광주진료소 봉사활동이 듣는이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다.
그들은 다름아닌 서웅(유명종로약국), 송용주(매일건강약국), 안은경(은행약국), 이승령(성모약국), 류동훈(세계로병원) 약사다.
매주 고려인광주진료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약사들은 북새통을 이루며 줄지어 서 고통을 호소하는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들의 아픈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다하고 있다.
고려인광주진료소를 찾는 고려인동포 대부분은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의료보험 미가입자들이다.
특히 지난 7월 16일부터 개정된 외국인 건강보험 의무가입제 시행에 따라 고려인동포도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입국 후 6개월이 지나야 가입할 수 있어 의료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들 중 입국초기 고려인동포들이 최근 크게 늘어나 의료보험이 없어 병원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에 고려인광주진료소는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들의 아픈 상처를 치료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따라서 고려인광주진료소 의사들과 더불어 약사들의 봉사활동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인식한 일부 약사들은 자신의 약국에 시간제 약사를 고용한 후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서 웅 약사는 “지난해 3월 고려인광주진료소 개소된 후 쉼없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며 “광주이주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박스베타(고려인마을)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9년 10월 11일 07시 16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