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출신 고려인 이나(28세)씨와 알렉산드르(32세)씨 부부는 지난달 예쁜 딸을 출산했다. 고향을 떠나 한국에 정착한지 1년만에 이나씨와 알렉산드르씨가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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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태어난지 30일이 되었어요. 너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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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낯선 코리아였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였기에 외롭지 않았다. 또 부인 이나씨가 임신하여 예쁜 딸까지 낳고 보니 하루 하루 삶이 기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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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준 김성근목사 가족과 지인을 초청하여 저녁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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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에 병원비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으나 광주에덴병원, 광주제일교회 김성근목사와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나눔방송이 협력하여 도움을 준 결과 병원비 부담없이 아이를 낳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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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인 알렉산드르씨가 아이를 바라보며 헨드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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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니 이 모든 과정이 고마워 아이 출생 30일을 맞이하여 도움을 준 김성근목사와 나눔방송 관계자, 그리고 인근에 사는 고려인동포를 초청하여 고려인 전통음식으로 저녁을 함께 나누었다.
나눔방송: 신소야(고려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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