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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윤보선 광주삼선의원 원장, 고려인동포 의료지원 공로로 ‘광주광역시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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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광주진료소(소장 박유환) 설립 이후 단 한차례도 빠짐없이 매주 의료지원 활동을 펼쳐온 윤보선(광주삼선의원)원장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윤보선 원장은 지난 20일 광주고려인마을에서 열린 '제7회 고려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광주정착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건강권확보를 통한 안정된 조기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2013년 국내최초로 제정된 광주광역시 고려인주민조례에 따라 고려인 주민 지원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인정되는 개인이나 법인, 단체 등에 수여하고 있다. 따라서 윤보선 원장은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의료지원활동을 성실히 수행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시장상을 받았다.
고려인광주진료소는 전성현 광주아이퍼스트아동병원장의 제안으로 광주시의사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3월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다.
현재 진료소는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양동호) 소속 의료진 30여명,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 50여명과 광주보훈병원, 첨단우리병원, 박유환내과, 새미래병원, 서광병원, 광주신가병원, 전남대치과병원, 조선대치과병원, 청연한방병원, 국립나주병원이 매주 화요일 고려인마을을 찾아 의료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개소 1년 7개월 만에 4,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중증환자가 발생할 경우 전남대병원과 보훈병원, 서광병원, 신가병원 등으로 전원 돼 수술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쳐 국가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윤보선 원장을 수상자로 추천한 박유환 고려인광주진료소 소장은 "그동안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의료지원활동을 펼쳐 온 윤 원장의 수상을 축하한다“ 며 ”광주정착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이 한민족의 자랑스런 긍지를 갖고 조상의 땅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더 힘을 모아가자“ 고 말했다.
나눔방송: 박스베틀라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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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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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년 10월 23일 07시 0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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