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용접작업 공정에서 일하던 우즈벡 출신 린나(33세)씨가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잠간의 방심으로 인한 사고였다. 사고 후 걱정이 되었는지 나눔방송에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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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심으로 당한 사고지만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근심어린 표정으로 묻고 또 물어보는 린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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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처리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는 것이었다. 나눔방송이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긴급지원팀과 병원을 방문했을 때 린나씨는 아찔한 사고순간을 되돌아보며 몸을 떨고 있었다.
자신의 전적인 잘못으로 인한 사고지만 산재보상을 받고 싶다며 근심어린 표정으로 묻고 또 물었다. 긴급지원팀이 산재처리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하자 안심하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나날이 증가하는 프레스 공장의 안전사고 증가로 인해 외국인근로자들마저 프레스공장의 취업을 기피하고 있다.
게다가, 같은회사에서 안전사고가 되풀이되자 회사관계자의 근심도 깊어만 가고있다. 금년들어 손목절단, 손가락 절단등 수차례 사고가 되풀이되자 회사직원들도 외국인근로자를 작업현장에 투입하기가 겁난다고 말했다.
또 대부분 사고가 미숙련으로 발생하기에 철저한 안전교육을 시키지만 외국인근로자들의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사고가 되풀이된다'며 회사관계자는 근심어린 표정을 지었다.
나눔방송: 신소야(우즈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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