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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수완병원 임직원, 광주고려인마을 위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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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완병원(원장 김희중)은 지난 4일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들의 삶을 돌아본 후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선조들의 고귀한 조국애를 보답하고 그 후손들의 건강한 삶을 돌아보기 위한 이날 방문에는 김희중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했다.
광주수완병원은 지난 2015년 6월 광주고려인마을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그 후 뇌출혈로 하반신이 마비된 강아르뚜르씨의 재활치료와 고려인동포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의료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따라서 이날 고려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한 김희중 원장 일행은 먼저 신조야 대표를 비롯한 마을지도자를 만나 마을현황을 청취한 후 추후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고려인광주진료소와 노인복지센터(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고려FM라디오 등을 방문 마을발전 상황도 돌아봤다.
이어 김희중 원장은 ”고려인마을이 추천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협약에 따라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왔다“ 며 ”앞으로도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이 조국에 돌아와 치료비가 없어 고통당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에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해마다 우리를 기억해주시고, 유랑민으로 전락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가져주신 수완병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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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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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년 11월 06일 08시 0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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