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에서 땀흘려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촉진하기 위한 외국인근로자 여름캠프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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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들이 머물게 될 신안군 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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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사는 나눔방송과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장소는 전남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내 신안군 청소년수련원과 부산광안리해수욕장, 영광가마미해수욕장등에서 2박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관계자에 따르면 '참여를 희망한 외국인근로자의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예상치를 훨신 뛰어넘고 있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접수된 국가별 참여희망자는 우즈벡75명, 태국48명, 베트남 20명, 네팔56명, 필리핀68명 순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나눔방송 011-644-6748 연락하면 된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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