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고려인TV 박용수 대담, 김삼호 광산구청장 초청 ‘고려인의 고난의 길 다녀오다’ 진행
|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들의 자부심인 ‘고려FM 라디오’와 '고려인TV' 가 지난달 광산구 방문단을 이끌고 우즈벡과 카작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초대해 “고려인의 고난의 길을 다녀오다"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박용수 고려인동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대담에서 김삼호 청장은 현지 방문성과와 소감, 그리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밝혔다.
|
|
고려인미디어센터 제공
|
|
김삼호 청장은 “고려인들이 82년전 강제이주 돼 처음 발을 내딛었던 카작스탄의 우슈토베, 바스토베 언덕을 돌아보며 국가없는 민족의 서러움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 그러나 강제이주 비극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특유의 성실함과 교육열로 많은 성취를 이뤄낸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것은 광주이주 고려인 동포사회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광산구에 정착한 고려인동포들의 삶에 더욱 더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는 의무감도 느꼈다“ 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광산구가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광주고려인마을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것과 월곡동 거주 다문화가족도 확장 포용해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명소 ‘광주고려인마을’ 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고 말했다.
김삼호 구청장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한 역사학도다. 대학 졸업 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 행정관과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역본부장,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따라서 고려인선조들의 고난의 삶을 가장 잘 이해하는 마음이 따뜻한 청장으로 널리 알려져 광산구에 거주하는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마음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동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NuOyLTmPunk
나눔방송: 양나탈리(고려인마을)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9년 12월 14일 08시 40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