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선원으로 입국해 경남통영에서 일하던 동티모르 출신 줌마(28세)씨가 정신을 놓은 체 길거리를 헤매다 28일 저녁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소장 김복주) 쉼터에 인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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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부설 쉼터로 인계된 뒤 잠이 든 줌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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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씨는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며, 맨발로 길거리를 헤매다 길가던 행인을 희롱하는등 많은 불편을 끼치자 주민들의 신고로 외국인근로자쉼터로 맡겨지게 되었다.
줌마씨를 인계받은 김복주소장은 줌마씨의 체류자격이 불법체류자가 아님을 확인하고, 국내입국 후 선원으로 일하던 중 내국인 선원으로부터 부당행위를 받아 정신착란을 일으켰는지 아니면 본국에서부터 정신적인 질병을 앓고 있었는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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