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거주하며 일하는 스리랑카 근로자들의 축제인 2011년 스리랑카근로자 크리켓 전국대회가 3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공단 4번로 체육공원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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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중심으로 걸려있는 대회를 알리는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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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학력인정 대안학교인 새날학교,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주최하고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소장 김복주)와 재광 스리랑카공동체가 주관하는 크리켓대회는 전국 25개팀이 참여했으며,우승팀에게 100만원, 준우승 50만원, 3위와 4위팀에게는 각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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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근로자들이 모여 경기에 앞서 축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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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대회는 우리잔디, 농협한삼인 홍삼 신창점, 주)클리언스, 평동서기정보통신,연세건설, 주)나노텔레콤과 광산구청, 광산경찰서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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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졸이며 운동장에서 벌어지는 경기를 보고있는 스리랑카 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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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한편에 간이 음식점을 열고 열심히 음식을 만들어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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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한 재광 스리랑카 공동체 대표 와산타(36세)씨는 ' 스리랑카근로자 크리켓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김복주목사님을 비롯한 지원단체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 행사를 통해 재한 스리랑카근로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국에 대한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매년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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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한마당이 된 크리켓 전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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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린또(인도네시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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