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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월곡2동 사회단체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안심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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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착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6천여명과 어울려 살아가는 월곡2동(동장 김윤희) 주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에 나섰다.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선주민과 함께하는 방역활동에 마을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 및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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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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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고려인마을은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권장, 수시로 손씻기 캠페인을 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고려인마을이 운영하는 어린이집과 상담센터, 청소년문화센터, 진료소, 노인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방송국 등 다중 이용시설에는 예방안전수칙을 게시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기관마다 체온계를 비치해 발열 등의 이상 증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월곡2동 10여개 사회단체가 실시하는 방역활동에 방역조를 파견, 매주 1회 고려인마을 특화거리 내 상가 주변 및 어린이놀이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도 참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고려인마을은 매일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마을내 각 기관을 돌며 소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고려인TV는 방역활동을 동영상으로 제작, 주민들의 방역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고려인TV 보기: https://youtu.be/nP7nY4hsF-M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월곡2동과 손잡고 코로나바이러스 안심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 며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들의 건강을 위해 방역도구와 소독약품을 제공해 주신 광산구와 월곡2동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는 말도 잊지 않았다.
나눔방송: 양나탈리(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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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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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03월 04일 07시 1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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