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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한국미래재단, 광주고려인마을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 나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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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재단 영엔터프라이즈팀(대표 조성봉&성영주)은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을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펼쳐 훈훈함을 주고 있다.
29일 광주고려인마을에 따르면 한국미래재단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귀환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이 조상의 땅을 살아가는데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고려인마을을 찾아 작은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찾아 전달한 물품은 회원들이 손수 만든 빵과 우유, 그리고 치약과 사탕 등이 들어있는 선물상자 100여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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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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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미래재단의 고려인마을 방문 목적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위기에 빠진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들의 삶을 돌아보고 추후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이었다.
따라서 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한국미래재단 임직원은 먼저 고려인마을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사랑의 물품을 배분하고 아동 보육 상황을 살펴본 후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어려움도 청취했다.
이어 한국미래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이 또한 힘을 모아 극복할 수 있기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사랑의 물품을 마련했다” 며 “광주 정착 고려인동포들이 용기를 갖고 조상의 땅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에는 지난 2000년 초반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이주하던 고려인동포 3-4가정이 광산구 월곡동에 정착을 시작한 후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오늘날 6천여명이 거주하는 마을공동체로 발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난해 ‘더불어 상생하는 월곡 고려인마을’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응모, 선정됨에 따라 구도심의 낡은 주거지와 기반시설을 정비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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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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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03월 30일 07시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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