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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전교조 광주지부, 코로나19 취약계층 광주고려인마을 자녀 위한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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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지부장 김병일)은 지난 9일 광주이주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이 거주하는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 코로나극복을 위한 성금 12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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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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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려인마을을 찾은 김병일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은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와 진료소, 어린이집, 청소년문화센터 등을 돌아보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아동들의 교육현황 등을 청취했다.
이어 전교조광주지부는 “낯선 조상의 땅에 돌아와 힘겹게 살아가는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 ‘차별없는 광주교육공동체’ 를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전교조는 전국적 코로나 확산에 따른 개학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전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물품을 나누기 위해 조합원 대상으로 지난 2월말부터 3월초까지 코로나19 성금모금활동을 펼쳐 1억 3천 7백여만원을 모았다.
이 금액 중 1억 2천은 대구·경북에 보냈고, 나머지 1천 7백여 만원은 전교조 17개 시도지부에 균등 분배했다.
이에 전교조 광주지부는 “고려인마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 판단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고 밝혔다.
나눔방송: 양나탈리(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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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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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04월 10일 06시 5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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