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국내 체류 필리핀근로자공동체들이 경남 창원에 모여 농구대회를 갖고 친목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부터 전국각지에 흩어져 일하는 필리핀 근로자들이 지역공동체를 구성하고 공동체 전국대회를 돌아가며 개최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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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필리핀 공동체 회원들이 출발하기전 모여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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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앞서 필리핀 애국가도 부르고 레크레이션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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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지난해는 부산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경남 창원에서 필리핀 공동체 모임을 갖고, 내년에는 광주에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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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동체 대표팀들이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지역별로 모여 대회선포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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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마치고 전국대회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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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 광주거주 필리핀 공동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우승하고 돌아왔다.
광주지역 필리핀공동체 대표 미겔씨는 '매년 개최되는 필리핀공동체 전국대회를 통한 교류가 한국사회에 정착하려는 필리핀이주민들에게 새로운 꿈과 소망을 줄 수 있다 며 더 좋은 여건으로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쉐릴디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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