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동촌마을이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쇠락해 가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을 마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삼도동주민센터가 적극 후원하고 새날학교와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그리고 이주여성과 동촌마을 주민이 어울어져 가꿔가는 공동체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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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 주민으로 모여든 이주여성과 주민이 함꼐 담장을 헐고 우물가에 모여 점심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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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을이름을 들꽃마을로 정하고 사업계획을 작성하여 광주광역시 마을기업인큐베이팅 육성사업공모에 제출한 결과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어 사업기반 조성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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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지펴 밥을 짓는 솥단지 밑에서 피어오르는 불꽃과 연기가 들꽃마을의 성공을 알리는 봉화불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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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전체가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가기 위해 먼저 담장을 허물었다. 그리고 이웃이 모여 점심을 준비해서 나눠먹기도하고 주변 환경정리를 위해 서로 힘을 모으고 있다.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다듬는 감자와 양파, 그리고 밥을 짓기위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가 들꽃마을의 아름다운 미래를 알리는 봉화불이 되어가고 있다.
나눔방송: 이우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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