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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전성현 아이퍼스트아동병원장, 광주새날학교 후원회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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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3일 교직원들과 함께 전성현 광주아이퍼스트아동병원장을 제2대 후원회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성현 후원회장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전남대 의대를 졸업한 후 현재 광주아이퍼스트아동병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전 원장은 바쁜 삶 가운데도 경제·사회적으로 낙후된 캄보디아와 네팔, 몽골 등에 광주진료소를 열고 진료소장을 맡아 동남아 소외지역 개발을 위한 의료·환경·교육 사업을 활발히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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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새날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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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8년 3월에는 광주지역에 정착한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고려인광주진료소를 설립, 의료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지역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의 친정방문 사업·이주민 자녀 무료진료·오케스트라 교실, 고려인마을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가 2017년 대한민국 인권상을, 광주광역시의사회는 2018년 무등의림상(봉사상)을, 전남의대 동문회(회장 양한모)는 2019년 ‘자랑스런 동문상’ 을 전 원장에게 수여했다.
전성현 원장은 “광주이주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들과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회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이 운영하는 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007년 미인가 대안학교로 개교됐다. 이 후 미인가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으로 2011년 초·중·고 과정의 위탁형 대안학교로 인가됐다.
현재, 새날학교는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를 비롯한 베트남, 필리핀, 중국, 러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 10여개국 출신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 80여명이 재학하며, 미래 한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어 전국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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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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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06월 25일 03시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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