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학교 다문화체험학습장과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소장 정미선)는 오는 18일부터 1박2일 동안 "수완중학교 동아리와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초대"를 실시한다.
이는 다문화가정과 수완중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공동체를 익히고 한국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한국사회와 문화를 수용하여 다양한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행사이다.
프로그램 중에는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아나야와 함께하는 아시아 민요여행”을 초대하여 따북네, 몽금포타령, 정선아리랑 등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와 네팔의 아리랑, 베트남의 민요, 필리핀의 동요, 중국의 가요 등 아시아 각국의 민요와 동요가 진행될 것이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에는 결혼이민자의 네팔민요와 춤, 베트남전통춤, 러시아 노래등을 들어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행사 장소는 광산구 삼도동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학력인정 국내최대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와 다문화공동체 마을인 "들꽃마을" 다문화공방에서 대부분의 행사가 진행된다.
아시아 각 국의 민요, 동요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과 더불어 행해지는 한여름밤의 초대행사를 통해 다문화 가족과 非다문화가족이 함께 추억으로 떠나는 특별한 “다문화 체험 여행”의 시간이 될 것이다.
기타문의: 070-8834-2221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나눔방송:우샤(네팔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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