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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들꽃마을의 향기가 전세계로 날아가고 있다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대표 정미선)와 새날학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에 들꽃마을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자국의 독특한 민예품을 만들어 판로를 모색하고 있다. 첫번째 작품으로 버려지는 링겔끈을 모아 물고기형 헨드폰고리를 만들었다.

버려지는 링겔끈으로 네팔의 민속공예품을 만드는 다문화가정 주부들


또 모이먹는 닭을 형상화한 민속공예품은 보는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국 공예품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는 네팔출신 수수마씨


네팔에서 온 수수마씨는 링겔끈으로 만든 자국의 민예품을 들어보이며 "판매할 때 얼마를 받아야할 지 모르겠다'며 '가능하면 3-4천원 받아 들꽃마을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만들어가고 싶다"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

어때요? 정말 이쁘죠? 그런데 값을 얼마로 해야할 지 고민이네요


본격적인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들꽃마을의 향기가 삼도동을 넘어 광산구, 아니 광주광역시, 코리아, 그리고 전세계로 날아가고 있어 세계인이 방문하고 싶은 마을로 변모되어가고 있었다.

저희 엄마가 만든 거에요. 하나씩 사서 선물로 사용하세요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08월 17일 0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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