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대표 정미선)와 새날학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에 들꽃마을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자국의 독특한 민예품을 만들어 판로를 모색하고 있다. 첫번째 작품으로 버려지는 링겔끈을 모아 물고기형 헨드폰고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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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링겔끈으로 네팔의 민속공예품을 만드는 다문화가정 주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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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이먹는 닭을 형상화한 민속공예품은 보는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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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공예품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는 네팔출신 수수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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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온 수수마씨는 링겔끈으로 만든 자국의 민예품을 들어보이며 "판매할 때 얼마를 받아야할 지 모르겠다'며 '가능하면 3-4천원 받아 들꽃마을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만들어가고 싶다"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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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정말 이쁘죠? 그런데 값을 얼마로 해야할 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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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들꽃마을의 향기가 삼도동을 넘어 광산구, 아니 광주광역시, 코리아, 그리고 전세계로 날아가고 있어 세계인이 방문하고 싶은 마을로 변모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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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만든 거에요. 하나씩 사서 선물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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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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