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학교 다문화체험학습장과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소장 정미선)는 지난 18일부터 1박2일 동안 "수완중학교 동아리(담당교사: 현병순)와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초대"를 실시했다.
이는 다문화가정과 수완중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공동체를 익히고 한국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한국사회와 문화를 수용하여 다양한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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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야, 누나야 함께 놀자! 의형제 맺기 행사에 수완중학교 학생과 러시아출신 따냐씨 아들 신안이와 손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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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도 의형제를 맺었어요. 린또형님 잘 모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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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수완중학교 동아리 학생간 형제,자매맺기 결연을 통해 하루밤을 함께 보내며 동생엎어주기, 동생과 손잡고 하늘에서 별자리 찾기, 야생곤충잡아 동생손에 들려주기, 불피워 고기구워먹기, 고구마구워먹기, 의형제와 손잡고 잠자기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교육하고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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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레이션 시간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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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길도 걸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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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중에는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아나야와 함께하는 아시아 민요여행”을 초대하여 따북네, 몽금포타령, 정선아리랑 등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와 네팔의 아리랑, 베트남의 민요, 필리핀의 동요, 중국의 가요 등 아시아 각국의 민요와 동요가 진행되었으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에는 결혼이민자의 네팔민요와 춤, 베트남전통춤, 러시아 노래등을 들어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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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집같은 시골집에서 저희들은 오늘 밤을 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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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구울 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학생과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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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장소는 광산구 삼도동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학력인정 국내최대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와 다문화공동체 마을인 "들꽃마을" 다문화공방(대표 정미선)에서 대부분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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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고싶어요. 배고파요.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생과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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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사람사는 것 같구만! 이게 몇년만이야. 우리아들 어릴때 동네가 시끄러웠는데 꼭 그때같구만' 이라고 말하며 들뜬표정을 짓고 아이들을 바라보는 동네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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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 국의 민요, 동요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과 더불어 행해지는 한여름밤의 초대행사를 통해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추억으로 떠나는 특별한 “다문화 체험 여행”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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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여름밤에 잔불을 피우고 즐거워하는 수완중학교 동아리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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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문의: 070-8834-2221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나눔방송: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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