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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아나야와 함께하는 아시아 민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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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아시아 민요여행>
정감어린 아시아 민요도 만나고, 재미있는 우리 노래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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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적한 농촌지역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명예이사장 정용화)에 '아시아 민요여행'이 찾아왔다. 전통음악 중 '우리 노래'에 주목해 꾸준히 발굴해 온 퓨전국악보컬그룹 아나야가 아시아 음악인들과 함께 만들어낸 이번 공연은 정감어린 아시아 민요와 재미난 우리 노래를 함께 즐기며 노래하는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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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야 공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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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은 아시아 각 나라의 다양한 민요를 경험하면서, 아시아에 대한 자연스런 이해와 음악적 상상력을 함께 키우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또한 실제로 아시아 및 우리의 민요를 함께 따라 부르면서 문화향수의 기회가 다소 부족한 다문화가정자녀들에게 우리 국악 및 각 나라의 민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예술체험의 재미 또한 배가시켜 더욱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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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야 공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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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은 따북네, 몽금포타령, 정선아리랑 등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와 네팔의 아리랑, 베트남의 민요, 필리핀의 동요, 중국의 가요 등 아시아 각국의 민요와 동요가 진행됐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에는 결혼이민자의 네팔, 캄보디아, 우즈벡 민요를 들어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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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민요를 소개하는 수수마(29세)씨와 우샤(32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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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 국의 민요, 동요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추억으로 떠나는 특별한 “아시아 민요 여행”의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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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다함께 참여하여 아시아의 민요를 부르는 다문화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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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수완중학교 NGO 동아리(지도교사 현병순)학생 20여명과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여성과 그 자녀 30여명이 참석하여 공연도 즐기고 자국의 민속동요도 소개하는 흥겨운 자리가 되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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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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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년 08월 21일 07시 3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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