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추석명절에 앞서 살인적인 물가로 고통당하는 서민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물가안정 동참에 호소하는 캠페인을 23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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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 캠페인에 나선 광산구 거주 이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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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경제적 취약계층인 광산구 거주 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 그리고 새날학교 학부형과 외국인근로자지원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재래시장인 송정동 5일시장을 돌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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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가운데 저희들도 나섰어요. 요즘 살기 어렵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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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내용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안정에 영업주와 소비자가 다함께 참여하여 공정한 상거래질서 선도와 소비자의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로 경제는 살리고 서민생활은 안정되는 광산구를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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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에게 홍보물도 배부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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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업자는 개인서비스 요금을 부당인상하지 말도록 당부하고 가격조작, 가격담합, 매점매석 자제, 부정불량식품 유통금지, 가격표시, 원산지표시 실천등을, 소비자는 생활속에 과소비 등 불건전한 소비행태를 바꾸고 전통시장을 이용하여 지역경제를 살리자며 5일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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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을 들어올리며 서툴은 한국어로 물가안정을 호소하는 이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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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바가지 요금 △자릿세 징수 등의 자제를 상인들에게 요청했다. 시민들에게는 부당행위 신고 요령 등을 알렸다.
광산구 관계자는 “물가안정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드린다”며 “경제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광산구청 지역경제과 960-8402로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나눔방송: 김영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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