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상징할 수 있는 국제적인 문화.콘텐츠 육성의 일환으로 기획된 2011 광주월드뮤직페스벌이 첨단 쌍암공원에서 26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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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무용단의 공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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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뮤직페스티벌은 전 세계 21개국 41개팀이 참여했으며 쌍암공원을 주무대로 빛고을시민문화관(실내공연·유료), 금남로공원(소형 공원·무료), 쿤스트할레 광주(부대 행사) 등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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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수팡씨 아이가 옆에 서서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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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7일 오후 쌍암공원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소장 정미선)와 새날학교 다문화체험장 소속 다문화 민속무용단 공연은 관객들의 가슴에 진한 이국적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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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무용단의 공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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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거주 태국인 국제결혼여성, 수팡, 위칸다, 짚, 가이, 필링 5명이 추는 태국민속춤과 베트남 여성들이 펼치는 민속춤은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인적자원을 발굴할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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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앞서 무대 뒤에서 연습에 몰두하는 이주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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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정미선 소장에 따르면 "자녀를 낳아 기르고 있는 국제결혼 여성들이 일주일 한차례 센터에 모여 연습한 결과물을 이번 공연에 선보였고, 반응이 의외로 좋아 10여개 국가 민속공연팀을 구성해 상시 공연체계를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0년 첫발을 내딛은 ‘2011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국악, 쿠바, 몽골, 라틴재즈, 레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의 향연으로 오는 28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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