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산업인력공단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창구)는 외국인근로자 언어소통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3회 외국인근로자 한국말 한마당 광주예선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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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공연단이 축하공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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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자격 E-9을 받고 입국,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참가자격을 갖고 출전한 한국말 한마당 광주예선대회에는 광주지역은 물론 여수, 목포, 영광, 함평등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 25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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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광주지역본부 이창구본부장의 축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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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한지 1년미만으로 참가자격을 제한한 지난해와 달리 금년에는 근무기간이 남은 모든 외국인근로자가 참가 자격을 가졌기에 참가자 모두가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기량을 겨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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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한 한국어로 자신의 희망을 전하는 외국인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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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으로는 방글라데시에서 온 MD ATIAUL ISLAM (32세), 우수상은 베트남출신 여성근로자인 PHAM THUY THA TAM (28세), 방글라데시출신 MD MOTAHARUL ISLAM(30세), 장려상은 네팔출신 CHHETRI RAKESH(29세)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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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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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본선진출자격과 상금 50만원이 지급되었으며 우수상은 각 30만원이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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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에서 참가해 우수상을 받은 베트남출신 여성근로자인 PHAM THUY THA TAM (28세)가 한국어를 가르쳐준 서광주세무서 송하진 민원실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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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에서 선원으로 일하다 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은 네팔출신 CHHETRI RAKESH(29세)씨는 하루종일 바다에서 일하기에 한국말을 체계적으로 배울기회가 없었지만 배안에 한국어교재를 비치하고 수시로 한국어를 공부했다며, 자신이 선원으로 일하며 겪은 힘든 사연을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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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모두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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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계약기간이 끝나 네팔로 돌아가면 한국에서 배운 여러가지 기술로 자신의 사업을 일구겠다는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김라주 외국인고용지원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언어소통 능력과 활기찬 한국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조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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